작년 장마에 노트북 한 대 보냈습니다 — 장마철 노트북·전자기기 습기 관리법
벌써부터 올해 역대급 비가 쏟아진다는 뉴스가 나오더라고요. 막상 방바닥이 끈적해지기 시작할 때 제습 용품을 찾으면 이미 늦습니다. 제가 작년 이맘때, ‘설마 괜찮겠지’ 하고 창문 쪽에 노트북을 뒀다가 결로 때문에 메인보드가 나가서 수리비로 80만 원을 고스란히 날렸거든요. 기계라는 게 한 번 습기를 먹으면 안에서부터 조용히 녹이 슬기 시작해서 답도 없어요. 전원 안 켜지는 무거운 쇳덩이 들고 … 더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