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취방 무타공 홈캠 설치 후기 (스마트 도어센서 함께 써본 기록)
장마철 시작되니까 꿉꿉한 냄새랑 같이 불길한 예감도 스멀스멀 올라오네요. 원룸 계약 만료가 다가올수록 집주인 아주머니의 은근한 원상복구 압박이 시작되더라고요. 저번부터 벽지 스크래치를 계속 언급하시는데 괜히 제 보증금이 걱정되기 시작했습니다. 내 피 같은 보증금 몇십만 원 깎일까 봐 며칠 밤을 설쳤거든요. 그래서 외출했을 때 증거 수집용으로 홈캠을 달긴 해야겠는데, 못 박으면 또 원상복구하라고 난리 칠 게 … 더 읽기